BAR
슬란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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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에비스역 도보 3분 거리에 오픈했습니다.
Slainte “슬란챠”는 아일랜드어로 ‘건배’를 의미합니다.
많은 분들이 ‘건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모두 해외에서 구입한 맞춤 제작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정성껏 꾸민 환상적인 BAR에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구 계단을 내려와 숨겨진 문을 통과하면 고급스러운 공간이 펼쳐집니다.
정통 칵테일과 엄선된 양주, 다양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본점에서는 별도의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간단한 간식부터 수제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스튜 등 식사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추천 메뉴는 매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엄선된 와인부터 위스키, 브랜디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객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최고의 한 잔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다이닝 바 입니다. 와인, 칵테일, 요리(이탈리안), 접객 등 자신의 페이스로 배울 수 있는 환경입니다. 미경험자라도 처음부터 가르쳐 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직원 A 입사 10년차
JR야마테선 에비스 역에서 도보 3분.
동쪽 출구(2층) 개찰구에서, 스카이워크 중간에 있는 ‘에비스 4초메 출구’를 나와 계단을 내려가면 길 건너편 맞은편 빌딩 지하에 있습니다.
<주차장 안내>
슬란챠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Information | ||
| 영업시간 | 17:00～23:00（LO22:30） ※전세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전화로 문의해 주십시오, 이용 시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휴관일 | 토, 일, 공휴일 | |
| 좌석 수 | 26석 (카운터 8석, 테이블 5개 18석) | |
| slainte@toyoko-inn.com | ||
